오늘은 작년에 집에서 치뤘던 돌상,집에서 했던 돌잔치에 대해 솔직 리뷰를 해볼까 해요ㅎㅎ (***사진은 원본입니다. 보정 들어가기전이에요, 보정 후 파일이 컴터 어디에 저장됐는지 못 찾겠네요ㅜㅠㅠ ) 아들의 첫 생일을 많은 사람들과 축하하며 기념해주고 싶었지만코로나로 난리여서 남편과 상의하에 잔치는 생략하고저희 가족끼리 케이크 불을 끄고 기념사진이나 찍기로 했어요그런데 양가 부모님들이 서운해하시길래급하게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집에서 파티를 하기로 결정!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에해당 날짜와 시간에 가능한 업체를 서치 하는 것도 힘들었어요대부분 한 달 전엔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 해서 갑자기 예약을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다행히 홀츄라는 곳을 알게 되어 날짜와 참여인원 문의를 했더니 ..